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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품질안전우수사례 ‘삽교지구’ 최우수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실시한 품질·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본부 삽교지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사의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품질·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충남 삽교지구가 선정됐다.

농어촌공사의 품질·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안전관리와 품질혁신 분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43곳의 건설현장 중에서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20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경진대회 결과 안전관리 부문에서 충남본부 삽교지구의 체계개편사업에 활용된 IoT와 감성융합 스마트 건설안전관리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삽교지구에서는 신규 근로자 식별표시와 모바일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품질혁신 부문에서는 전북 무진장지사의 신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6월에 31개 중점과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장 직속의 안전관리전담조직을 신설했고, 건설 공사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경진대회는 공사와 시공사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앞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실험과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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