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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데이 페스티벌’ 1000여명 발길 성료12월 1일 코엑스 SM타운서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 서울 코엑스 SM타운 일원에서 ‘2019 감귤데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 감귤데이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감귤나무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고 있다.

2019 감귤데이 페스티벌이 ‘겨울이 열릴 즈음 제주감귤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서울 코엑스 SM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감귤데이 행사는 기존의 감귤 행사 판촉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행사와 감귤을 접목해 겨울철 대표 과일인 제주감귤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매년 12월1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오항근 전국과실중도매인연합회장, 강수길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서울시민, 제주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나눔·특강·공연·갈라쇼 등 문화행사와 감귤체험, 전시, 기획판매전 등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감귤은 북한 동포들에게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과일로 전달되는 등 비타민 C 외교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면서 “겨울철 국민과일 감귤은 감기예방, 미용 등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국민의 비타민 C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라고 소개했다.

원 지사는 “제주농민들이 더 맛있고 사랑받는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감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제주도는 이날 행사에 앞서 서울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사랑의 감귤 1201상자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감귤은 서울지역 사회복지센터로 전달됐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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