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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얼음골사과축제’ 부산서 열려판매수익 1억여원 달성 등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11월 30일 부산 명지동 울림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결실을 거둔 경남 밀양시 얼음골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밀양얼음골사과축제’가 부산에서 열렸다.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11월 30일~12월 1일까지 부산시 명지동 울림공원에서 '끌림 그리고 외출!'이라는 주제 아래 ‘제22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개최했다. 이틀간 2만2000여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밀양얼음골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갔으며, 10개의 밀양얼음골사과 재배 농장이 참여해 1억여원의 판매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밀양얼음골사과는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이 위치한 지역에서 재배된다.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얼고, 밤낮 온도 편차가 뚜렷한 기후에 힘입어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하다. 피부미용, 비만예방, 숙취제거, 장건강 등에도 좋은 명품 사과브랜드로써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밀양얼음골사과축제는 명품사과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찾아가는 밀양얼음골사과축제는 밀양을 대표하는 우수한 품질의 얼음골사과와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뜻 깊은 축제다”면서 “해마다 발전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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