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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남해군, 시금치로 ‘도·농 상생’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역 농민단체 대표 및 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남해시금치를 들고 농업분야 상호협력 등을 다짐했다.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남해시금치 특판전을 통해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과 우호교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11월 29일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사람중심의 농업 실현과 농업분야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양 시·군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농·수·축산물과 관련한 먹거리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목표로 창원시와 남해군이 동반자적 미래협력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양 기관은 남해군의 시금치를 창원시민에게 선보임으로써 향후 다양한 농업분야 교류 확대의 시발점으로 삼아가기로 했다. 이에 ‘농업분야 상호협력 우호교류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양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단감과 골드키위, 마늘을 교환한데 이어 남해시금치 특판전을 진행했다.

남해군에서는 장충남 군수가 시금치연합회, 남해향우회, 농협군지부와 지역농협,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참석했다. 창원시에서도 허성무 시장이 농협 및 농민단체 임원들과 함께 가세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섬 남해군에는 해풍을 머금은 시금치와 마늘뿐만 아니라, 고사리·단호박·유자 등의 농산물과 멸치·참굴·물메기 등의 청정수산물이 풍부하다”며 “남해시금치로 시작해 품질 좋은 다양한 먹거리를 창원시민들의 밥상에 지속적으로 올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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