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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축협,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이천축협이 ASF 유입 차단을 위해 양돈 농가 주변을 집중 방역 소독 등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천축협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는 경기도내 최대 양돈 농가 밀집 지역으로 187개 농가에서 44만90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

이에 이천축협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후 비상상황실 운영과 공동방제단 2대 차량을 공휴일도 없이 상시 거점 도로 및 양돈 농가 주변을 집중 방역 소독하고 있다. 이천 지역 187개 양돈 농가에는 소독약품 2200㎏, 생석회 4300㎏ 및 파리약 세트를 공급했다.

특히 농식품부의 멧돼지 총기 포획 허용에 따라 최근 이천시에 열화상카메라 4대를 지원하는 등 총 7600만원의 방역물품을 지원해 ASF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돈농가에 1일 2회 농장소독 독려 안내 문자 발송과 최신의 방역 관련 정보를 제공과 함께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율면 농가 통제초소 중 신추리 농가 2곳에 일일 4명의 인력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영철 조합장은 “접촉성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특성을 고려하면 언제 어디서나 추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질병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는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스스로 자발적 방역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소독물품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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