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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내년 고추품종, 취향 맞춰 고르세요”빠른 숙기 등 ‘고추 3총사’ 추천
▲ 왼쪽부터  ‘티탄대박고추’, ‘TS마하고추’, ‘불칼라고추’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팜한농이 자사의 ‘고추 3총사’를 추천하고 나섰다. 고추는 병 저항성, 빠른 숙기, 건과 품질 등 선호기준에 맞게 농업인들이 내년 고추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기 위함이다. ‘고추 3총사’는 ‘티탄대박고추’와 ‘TS마하고추’, ‘불칼라고추’다.

우선 ‘티탄대박고추’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 등 복합병 저항성 품종으로 바이러스에 강하고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안정성이 뛰어나다. 신품종으로서 다수확에 매운맛이 강한 고추인 만큼 내년 재배면적 증가가 예상된다. ‘TS마하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종이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며, 착과성과 건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팜한농은 “특히 중산간지 터널재배 작형과 해남·영광·고창 등 서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역시 신품종이다.

‘불칼라고추’는 출시 3년차를 맞은 TSWV 저항성 품종군으로서 이상저온과 고온, 폭염 등 생육기 불량환경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고추다. 하우스, 터널, 노지재배 등 재배환경과 상관없이 작황이 안정적이며 마디마디 연속 착과돼 수량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절간이 짧고, 생육후기까지 다수확이 가능함은 물론, 과 품질, 재배용이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내년 고추 재배농가에서 선택할 품종은 바이러스 및 탄저병 등에 강한 복합병 저항성, 빠른 숙기, 건과 품질 등 까다로운 기준을 두루 만족시켜야 한다”며 “고추 소비패턴 조사항목인 매운맛의 정도에 따라 품종 선호도도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추 3총사’를 미리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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