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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곤충연구소 설치로 농업 동력 확보”이옥철 경남도의원 촉구
▲ 이옥철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 유용곤충연구소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곤충의 고기능성 건강과 결합
청년들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


“경남 미래농업 성장 동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농 육성을 위해 곤충산업의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합니다. 그 초석이 될 유용곤충연구소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합니다.”

이옥철(고성1, 더불어민주당, 농해양수산위원회) 경남도의원은 11월 20일 열린 제36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와 같이 피력했다.

이 의원은 “미래가치가 높은 곤충산업은 악성노동이 적고, 실내사육이라 스마트기술농업에 적합하다”며 “곤충의 고기능성을 건강산업과 결합시키면 창업과 성공의 기대감이 높아 청년들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다”고 상기시켰다.

이에 그는 “곤충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우량품종 육성, 연중 대량 스마트 사육기술, 병해충 방제기술, 가공기술, 기능성 소재 개발, 수출최적화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필요하다”며 “양잠 및 양봉 산물은 항암·면역·치매예방 등 최근 새로운 기능성이 발견되면서 식의약용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막상 관련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식용곤충 분야는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연구 초기 단계인데, 곤충 소비시장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연구소와 같은 체계적인 연구시스템이 필수적이다”며 유용곤충연구소 설치를 경남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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