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제철을 맞은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시식회를 열었다.<사진>

하동수협(조합장 손영길)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식회에는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도청 출입기자 등 8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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