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 한우수출 활성화 기술거래 심포지엄이 1일 열렸다.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한우수출연구사업단(단장 이승제)은 1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한우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수출연구사업단 추진 현황, 기술사업화의 중요성 및 정부 정책방향, 국내외 한우관련 기술이전 현황, 국내외 한우관련 기술특허 분석, 국내외 농축산물 분쟁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이승제 단장은 “한우수출연구사업에서 개발된 핵심기술의 기술거래 및 기술사업화를 통해 해외에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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