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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과 페스티벌 ‘관심 집중’서울광장서 특별행사 등 진행

[한국농어민신문 박두경 기자]

▲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19 경북사과 Festival’이 서울광장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린 ‘2019 경북사과 Festival’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쉿! 대한민국은 지금 경북사과와 열애 중!’ 이라는 부제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했던 전년과 달리 기상호조로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사과의 품위가 좋지 못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등 상심이 컸을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과주산지 농가 한마당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또,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북사과를 직접 홍보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촉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애플로또, 사과탑 쌓기, 경북사과 사진콘테스트,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에는 시민들에게 맛있고 다양한 경북사과를 선보이기 위해 ‘경북사과 명품관’을 조성해 주요품종과 유망품종을 선보이고, 2.5kg 1상자를 5000원에 판매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사과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명품 사과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박두경 기자 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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