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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돼지고기 소비촉진 독려도청 직원식당서 시식회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경남도청 직원식당에서 진행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에 참석해 돼지고기 소비 동참을 독려했다.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을 위해 지난 4일 도청 직원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

돼지고기 소비 불안감 해소와 위기에 빠진 양돈산업 정상화를 위한 염원을 담은 이날 시식회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성호 행정부지사, 문승욱 경제부지사,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 도청출입기자단 등이 참석해 우리 돼지고기 요리를 시식하며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다.

김경수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에게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드셔도 된다”며 “돼지고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를 늘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시식회와 별개로 돼지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소재 주요 기업 급식소 100개소 등 관련 기관 단체에 돼지고기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유기옥)도 한돈자조금 4500만원으로 소비촉진행사를 전개한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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