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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 딸기 세균병 예방 탁월···생육도 좋아”월드아텍(주) 비료 호평
▲ 충남 논산의 천정용 씨 딸기농장.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딸기가 병 하나 없이 튼실하고 깨끗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내 평생 딸기농사 중 올해가 가장 잘 됐고, 지금 상태라면 1달 후 수확할 딸기품질과 수량도 크게 좋아질 것 같습니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조하진(66)씨의 말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딸기 탄저병·시들음병 발생으로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조씨의 딸기 밭은 병해가 전혀 없어 인근 타 농가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씨는 “해마다 생육초기 병 발생으로 다시 보식하거나 뽑아버리기 일쑤였는데 올해는 ‘코코리’ 살포 후 병 발생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 8월초 밭갈이 할 때 하우스 1동당 코코리 1포(20kg) 살포 후 딸기 모종을 정식했다.

조씨는 “기비로 퇴비와 코코리만 투입한 후 지금까지 추비는 한번도 주지 않았는데 탄저병, 역병, 시들음병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생육상태도 기존보다 월등히 좋아졌다”며 “정식 이후 뿌리 활착이 잘되고 초기 생육이 안정적이다보니 병을 이겨낸 것 같다”고 전했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에서 5300㎡의 딸기농사를 짓는 신경철(66)씨도 ‘코코리’ 사용 후 병 발생이 현저히 줄었다고 호평했다. 신씨는 지난해 추비로 코코리를 살포한 후 딸기 품질이 월등히 좋아져 올해는 8월초에 기비부터 ‘코코리’를 투입했다.

신씨는 “8월초에 하우스 1동에 다른 제품은 하나도 안 넣고 코코리만 1포 살포한 후 여태까지 추비는 한번도 주지 않았다”며 “초기에 약간의 병이 발생했지만 지금은 거의 없고 생육도 타 제품 사용할 때 보다 확실히 크게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년 동안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렇게 잘된 경우는 처음이다. 더욱이 올해는 잦은 태풍과 고온다습한 기상 악조건으로 탄저병과 역병 등이 크게 확산됐는데도 우리는 병도 없고 생육상태도 예년보다 훨씬 좋아져 코코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탄저병으로 딸기 모가 다 죽어 보식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작목반원들이 우리 밭을 보고 부러워 한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서 3300㎡의 딸기농사를 짓는 천정용(45)씨도 지난해 코코리 효과를 본 후 올해는 본격적으로 코코리에 의존하고 있다.

천씨는 “최근에 딸기는 탄저병 뿐 아니라 추위가 오면 작물 세력이 약해져 생육이 크게 저하되는데 우리는 그런 현상이 별로 없다”며 “코코리 살포 후 병 발생도 현저히 줄었고 진한 잎줄기에 윤기가 나고 꽃대도 균일하게 올라와 올해 딸기 상품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 같다”고 전했다.

월드아텍(주) 김정태 사장은 “코코리 제품에 함유된 바실러스 계통 미생물이 토양 내 곰팡이균과 세균성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며 “또한 토양 pH를 조절함으로써 토양내 유해균의 번식환경을 개선, 내병성을 강화시키고 뿌리 활착도 타 비료에 비해 빨라 초기 생육도 안정적으로 해 준다”고 강조했다. <문의 031-227-8566>

화성=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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