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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저비용·고효율 병해충 스마트방제 관심 집중국제농업박람회서 컨셉관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관람객들이 ‘스마트방제관’ 내 ‘신기술방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곳에는 살충제 ‘캡틴’, 칡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 화상병 전문약 ‘탐나라’.

㈜경농이 ‘2019 국제농업박람회’의 ‘스마트방제관’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9 국제농업박람회’는 전라남도 등이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농업기술원이 ‘스마트방제관’이란 컨셉관을 설치했는데, ‘스마트방제관’은 병해충 방제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방제’를 한 눈에 보여주는 장으로, 경농이 스마트방제기술에 활용 가능한 자사의 주요 제품을 전시한 것이다. ‘스마트방제관’은 방제기술에 따라 ‘신물질방제’와 ‘생력화방제’, ‘항공방제’, ‘무인방제’ 등을 운영, 경농은 “각 기술의 특징과 함께 기술이 상품화된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며 “방제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우선 ‘신물질방제’는 그간의 물질과 차별화된 신물질로 방제하는 기술로, 올해 히트상품인 살충제 ‘캡틴’을 비롯해 칡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 화상병 전문약 ‘탐나라’·‘아그렙토’, 수분보습제 ‘스마트워터’ 등을 선보였다. 노동력을 절감하면서도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인 ‘생력화방제’ 제품으로 논둑에서 약제처리가 가능한 ‘황금볼 점보’와 피나 물달개비 등 후발생 잡초의 억제작용이 강한 ‘천지창조’ 등 논 제초제, 육묘상 1회 처리로 흰잎마름병 등을 동시방제하는 육묘상 처리제 ‘삼국통일’과 ‘왕꿈’ 등을 내보였다.

또한, ‘항공방제’에서는 항공방제전문약 ‘항공스타’·‘살리미’·‘삼각편대’ 등을, ‘무인방제’에서는 물을 미세하게 살포해 기화시키는 쿨링기능을 포함한 시설하우스 무인방제시스템 ‘에어포그’ 등을 주요 제품으로 전시했다.

경농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과학과 기술이 융복합된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방제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며 “특히 논에 던져넣는 생력화방제 기술과 자동화관수시스템을 활용한 무인방제기술에는 외국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평가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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