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유통제도
GAP 위해요소 농업인 스스로 점검14일까지 ‘GAP 실천 강화 주간’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GAP 실천 강화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GAP생산자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평소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했던 농장 위해요소에 대해 농업인 스스로 점검함으로써 농산물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GAP 인증의 내실화를 기하자는 취지다. 

캠페인 기간 농가들은 △농약 보관 및 사용 후 빈 용기와 잔액은 안전하게 관리·페기하는지 △비료가 농산물, 포장재, 종자 등과 접촉되지 않도록 구분 보관하는지를 점검하고, 농장과 수원 인근의 위생관리 강화 및 GAP 기준 실천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 관련 기관에서는 GAP 제도를 알리고 인증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 배부, 현수막 부착 등을 진행하고, 지자체 공무원 및 유통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GAP 가치를 전파하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정부 주도의 GAP 활성화 정책에서 벗어나, 생산자가 중심이 돼 GAP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농가 경영개선과 대국민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