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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한돈 먹고 우리 농가 지켜주세요”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한돈자조금과 농식품부가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확대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세이프 한돈 세이브 한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돈자조금 소비 확대 캠페인
이영자 등 ASF 정보제공 영상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명칭은 ‘세이프 한돈 세이브 한돈’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체에 무해한 질병인데도 불안 심리에 국내산 돼지고기 섭취를 줄이고 있는 소비 분위기 해소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각 분야 전문가 및 유명인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Q&A를 콘셉트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한돈자조금과 농식품부 공식채널에 올려 국민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올해 한돈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영자 씨가 나섰다. 이영자 씨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발병해 다들 걱정이 많은데, 인체에는 감염되지 않아 잘 익혀서 안심하고 즐기면 된다”며 “우리 돼지고기를 많이 먹고 양돈 농가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세이프 한돈 세이브 한돈’ 캠페인에는 TV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이름을 알린 이재훈 셰프를 비롯해 유명인들이 연이어 등장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과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안전한 한돈을 먹고 우리 농가를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세이프 한돈 세이브 한돈’ 해시태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여기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국내산 돼지고기를 먹는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해시태그 ‘#세이프 한돈 #세이브 한돈’을 달면 된다. 국민들이 참여한 게시물은 한돈자조금을 통해 농가에 전달할 방침이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정부와 농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민들은 안심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서 캠페인에도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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