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농협전북지역본부가 ASF방역대책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 유재도 본부장이 지난 27일 전북 임실축협과 남원축협을 각 방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유 본부장은 임실, 남원 축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지역에 번지지 않도록 양돈농가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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