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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고구마 무병묘 수요조사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이 10월 31일까지 ‘고구마 무병묘’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실용화재단에서 분양하는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모두 바이러스 검정을 거친 바이러스 무병묘이며, 종순의 품질이 균일하다.

이에 따르면 수요조사 대상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밤고구마 ‘진율미’, ‘신율미’, ‘증미’, 호박고구마 ‘풍원미’, ‘호감미’이며, 조직배양기술로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다. 또한 덩굴쪼김병, 뿌리혹선충에 저항성이 강하고, 선발과정에 수량성, 모양, 식미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한 형질을 갖고 있는 품종들이다.

일반 종묘에 비해 바이러스 무병묘를 사용하면 수량이 20~30%까지 늘어나고, 겉모양도 좋아져 상품성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농가들이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 실용화재단의 설명이다.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플러그묘는 내년 2월, 종순은 5~6월에 재단을 통해 분양받을 수 있다.

이정용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본부장은 “조직배양묘 수요조사 및 신청을 통해 국적불명의 고구마품종이 점유하고 있는 고구마 시장을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품종으로 대체하고, 고구마 생산농가의 소득도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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