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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어 올 수산식품 수출 상승세”해수부 민관합동 대책회의

[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해양수산부가 수산식품 수출촉진을 위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수출촉진 방안을 모색했다. 해수부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참치, 김, 굴, 전복, 넙치 등 주요 품목 수출업체와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회, 한국수산무역협회 등이 참석한 제3차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8월까지의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23억8000만달러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으며, 올해 8월까지 수산식품 수출액도 16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일본의 수산물 수입검사 강화 조치 등 비관세 장벽 강화로 수출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회의 참석자들은 수출지원 사업의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동시에 수출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산식품 수출촉진을 위해 연말까지 참치, 김, 굴, 전복 등 주력품목의 수출동향과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동시에 일본 수출 비관세 장벽 대응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아세안 및 중화권시장 공략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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