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경기 파주와 연천 등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9월 25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유관부서 실국장 및 도내 14개 시장·군수와 화상회의를 통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집중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방역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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