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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서울 총회 성료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서울 총회가 9월 26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됐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서울 총회가 지난 9월 26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렸다.

ICAO는 1951년 창설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농업분과로, 현재 38개국 38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농협중앙회가 지난 1998년부터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ICAO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ICAO는 ‘농업인에게 행복을, 인류에게 평화를’이라는 서울비전을 선포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 △농업인과 국민의 행복 △꿈과 미래의 연결 등의 핵심 가치와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우간다, 브라질, 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 23개국 60여명의 농업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ICA 아프리카사무소·아시아태평양사무소 사무총장이 참석해 농업현안 등을 논의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ICAO 서울비전은 미래 농업과 농촌을 위해 농업협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행복, 지역사회의 성장이 공존하는 것이 농업협동조합이 바라는 농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번 ICAO 서울 총회와 함께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9월 23~28일 ICA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농업협동조합 임직원 약량 강화 워크숍도 개최됐다.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10개국 농업협동조합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농협의 발전 경험과 농산물 유통시설, 농업인 지원 시스템 등에 대한 강연과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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