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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개발·관광 활성화 ‘머리 맞대’농어촌공사-관련 단체장 8명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7일 대전 무수천하마을에서 지역개발 관련 단체장들을 초정해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지역개발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산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농어촌인성학교전국협의회, 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 농촌융복합산업협회, 한국관광농원협회, 농산어촌유학전국협의회 등 8명의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농촌관광 발전 전략과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단체장들은 “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농촌지역 개발사업이 중심이 되어 농촌관광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처럼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며 발전방안을 찾아가는 자리를 정례화해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인식 사장은 “지역 밀착형 맞춤 지원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지역개발 자문과 컨설팅을 통합한 지역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9개도에 배치하고 외부전문가와도 연계해 지역개발 관련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가 열린 무수천하마을은 2006년 농어촌공사가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조성했으며 2010년에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연간 2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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