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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괴산 유기농페스티벌’ 열려

[한국농어민신문 이평진 기자]

▲ 괴산군은 유기농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물을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 부착했다.

충북 괴산군이 제4회 유기농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기농페스티벌 행사기간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으로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 4대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자는 차원에서 개최된다.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생산자인 농민들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를 기억하고 계승하자는 의미로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괴산군은 앞서 옥외 간판과 다중이 이용하는 터미널 홍보를 통해 행사 알리기에 나선 바 있다. 택시와 시내버스 홍보도 병행했다.

20일에는 공식 개막식이 펼쳐지고 유기농 열차타기, 나비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 친환경 농산물이 전시·홍보되며 유기농산물 판매장과 유기농 식당도 운영된다.

학술행사로는 본보가 주관하는 ‘괴산군 유기농 공영관리제 발전방안’이란 토론회가 20일, 유기농연구소에서 개최된다.

권구영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유기농이라는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괴산=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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