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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농기계, 초광폭석회살포기 개발“분상석회 균일 살포, 작업능률도 쑥”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살포기 전문업체인 전북 익산농기계(대표 김완수)가 토양개량제인 분상석회를 휘날리지 않게 살포할 수 있는 초광폭석회살포기를 개발,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석회살포기(폭 2m)보다 폭이 3배인 폭 6m의 초광폭석회살포기는 분상석회를 살포할 때 휘날리지 않고 균일하게 살포하게 되기 때문에 획기적인 작업능률을 자랑한다.

또 호퍼통의 양쪽에 붐대가 설치되어 있어 살포작업 시에는 붐대를 펼쳐서 작업하고 주행 시에는 양쪽 붐대를 접어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정부의 흙 살리기 운동 차원 일환으로 알갱이 석회가 공급됐으나 분상석회보다 토양흡수가 늦는 등 여러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국내에 선보이게 된 초광폭석회살포기는 백작업(1톤)이 가능, 농민들의 편리와 노동력 절감을 실현했다.

칠레와 호주 등에 수출된 초광폭석회살포기는 국내 분상석회비료의 확대 공급에 따라 이번 국내 출시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익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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