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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양돈 사료 1만톤·축우 사료 5000톤 증량 다짐”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팜스코가 임직원들과 양돈·축우 등 각 축종별 하반기 신제품 및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팜스코 캠페인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서 ‘캠페인 미팅’
슬로건 ‘All 4 One’ 내걸어


㈜팜스코가 양돈 사료 1만 톤, 축우 사료 5000톤 증량 의지를 담은 슬로건인 ‘All 4 One’을 내걸고 축종별 하반기 신제품 및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팜스코 캠페인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 아산시 소재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최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의 전국 지역부장을 포함해 1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팜스코에 따르면 이날 양돈 분야에선 양돈 농가의 생산 성적 향상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정영철 양돈 PM은 “장기적으로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해결되고, 수입산 돼지고기의 관세가 완전히 철폐된 이후의 저돈가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양돈 농가의 생산 성적이 MSY 23두 수준에는 도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유 후 육성률 및 사료 효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돼지 장 건강 강화 제품인 ‘리더맥스 GT 마스터’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는 정육형 최신 육종에 맞춘 아미노산 및 에너지 설계와 지육 체중을 증대하기 위한 최신 기술이 바탕이 된 제품이다.

축우 분야에선 한우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과 오는 12월 현장 적용을 앞둔 소도체 등급 기준 개정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했다. 손민기 축우 PM은 “송아지 생시체중을 올려 초기 성장을 극대화하는 스페셜 번식우, 육성기에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해주는 조사료믹스, 1++등급 출현율과 도체중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스페셜 오트가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계 분야에서는 지난 8월 23일 본격 시행된 계란 산란 일자 표기로 인한 문제를 지적했다. 산란 일자를 기준으로 판매가 되지 않는 계란은 재고로 쌓이게 되고 할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 이창도 양계 PM은 “산란 일자 표기 시행 후 계란 품질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골드 시리즈는 닭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계란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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