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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농해수위 토종농산물·민물고기 보급 독려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들이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산하 민물고기연구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빈지태)가 3일 밀양 소재 경남도 농업자원연구원과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를 방문, 토종농산물과 민물고기 연구 및 보급 사업을 독려했다.

토종테마전시포 개방행사에 맞춰 농업자원연구원을 방문한 농해양수산위원들은 “국제 식물 신품종 보호 협약의 시행으로 전 세계는 지금 종자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며 “우리 고유의 종자를 보전·개량하는데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경남도는 국가하천이 10개소고 지방하천은 670여개나 돼 내수면 어업이 전국 3위다”며 “토종 관상어, 흰다리 새우 등 신품종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내수면 어업이 미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가자”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빈지태 위원장은 “직속기관 사업소 방문 시마다 느낀 점은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며 “농어민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일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이 신명을 낼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 지원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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