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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 브로콜리 신품종 ‘베스티’, 가락시장 최고가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신젠타코리아 신품종인 ‘베스티’가 브로콜리 중도매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년간 시험재배 기간을 거쳐 올해 출시된 신젠타코리아의 브로콜리 신품종 ‘베스티’가 최근 서울 가락시장에서 최고가를 받았다. 동화청과에서 6㎏ 기준 4만8000원을 기록, 평균 브로콜리 가격 대비 약 80%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고 신젠타코리아는전했다.

‘베스티’는 봄·가을 작기용(조·중생종)으로, 화아가 작고 돔형이 안정적인 품종이다. 특히 측지발생이 적어 재배관리가 편리하며 측지제거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특성상 노동력 절감효과가 높다는 점도 ‘베스티’의 특징이다. 더욱이 가락시장에 출하된 ‘베스티’는 7월 중순에 수확, 1개월 후 출하된 브로콜리임에도 품질이 우수해 저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중도매인들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윤섭 동화청과 경매사는 “이 시기 저장물량은 화뢰의 단단함이 적고 색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베스티’는 다른 품종과 확연히 차이를 보여 중도매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대에 낙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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