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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파주시-동서발전-서울도시가스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김진철 서울도시가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경기 파주시와 한국동서발전(주), 서울도시가스(주)는 8월 28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도시가스(LNG)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면서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전국 최초 사업이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LNG에서 수소(H)를 분리한 후 공기 중의 산소(O)와 전지 안에서 결합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전력생산시설이다. 동서발전과 서울도시가스는 내년 말까지 파주시 월롱면 도내리 서울도시가스 연구소 부지에 8㎿급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주민들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공사는 내년 6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장려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향후 평화통일시대 에너지분야 남북교류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수익도 농민들에게 환원돼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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