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 한농연서울특별시연합회가 지난달 22일~23일 양일간 ‘2019년 농업경영인역량강화대회’를 열었다.

한농연서울특별시연합회(회장 왕남식)는 지난 22~23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한 펜션에서 ‘2019년 농업경영인 역량강화 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형신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간담회, 우수사례발표,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또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왕남식 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또한 회원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관계 기관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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