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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캄보디아 수출유통공사, 입점 기념 판촉행사
▲ 캄보디아 현지 대형유통매장에서 한국 복숭아 입점 기념 판촉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우리나라 대표 여름 과일 복숭아가 캄보디아 현지 대형유통매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일부터 2주 동안 주말을 이용해 캄보디아 대형유통매장인 ‘Lucky Supermarket’에서 한국 복숭아 입점 기념 판촉행사 ‘냠냠 코리아 피치’를 열었다. 냠(Nham)은 먹다라는 뜻의 캄보디아 현지어다.

이번 행사에서 aT는 요거트를 활용한 복숭아 시식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시식행사를 통해 aT는 한국 복숭아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건강에 좋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피부미백에 좋은 타이로시나이제 성분도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판촉에 그치지 않고 캄보디아 Lucky Supermarket 19개 전매장에서 지속 판매된다. aT는 SNS를 통해 복숭아 활용 재미있는 사진 올리기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소비자들에게 한국 복숭아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우리에게 열대과일이 이색적인 것처럼 캄보디아 등 열대기후 지역에서는 온대과일인 복숭아가 이국적인 과일”이라며 “현지 유통체인을 통한 한국 복숭아 판매는 처음인 만큼 이번 행사가 한국 복숭아 수출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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