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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 ‘농민참여 예산제’ 협력

[한국농어민신문 백종운 기자]

▲ 강원도와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는 전국최초로 농민참여 예산제 시행을 위한 농업·농촌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강원도와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9일 도청 2청사에서 전국최초의 농민참여 예산제 시행을 위한 ‘2020년 농업·농촌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농업분야 정책결정과 예산안편성에 대한 강원도 농업인들의 자기결정권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 제도는 농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농업인 단체에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상호 공감과 협력의 농정을 구현하고 농업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는 사전에 농업인단체들로부터 건의 받은 22개 사업 중 21개 사업을 협약과제로 채택해 내년도에 786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안에 반영돼 신농정 추진에 탄력이 붙어 강원농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춘천=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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