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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략 행위, 강력한 유감 표해”제주도의회, 민주당의원 성명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이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전국 곳곳 일본 아베 규탄 목소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조치를 경제침략으로 규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28명은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조치 규탄성명을 발표하며 “일본정부의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130만 대내·외 제주도민과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적대적인 조치를 감행함으로써 일본이 패권국가로 가기 위한 야욕을 드러냈다”며 “일본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한·일 양국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한 이번 조치는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와 아베 총리의 책임임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의원들은 “우리는 일본의 도발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는 관련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과감하게 지원해 더 강한 경제 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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