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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소멸 막아라···경기도, ‘종자은행’ 추진

[한국농어민신문]

○…경기도가 사라져갈 위기에 처한 지역 토종종자를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경기도 토종종자은행(가칭)’ 설치를 추진 중. 경기도 토종종자는 2012년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토종 종자에 대한 수집과 교환 등 사업이 일부 진행됐으나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이 없어 어렵게 수집한 종자가 서로 섞이거나 분실될 위험에 처해 있는 실정. 더구나 토종 종자를 생산하는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80대 고령자여서 후계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빠른 도시화로 인해 토종 종자의 소멸이 가속화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이에 경기도는 토종 종자의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을 비롯해 전시실, 검사·실험실, 육묘·증식장은 물론 시민들이 토종종자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야외 체험장을 갖춘 토종종자은행을 11월에 개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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