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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장관 탓, ‘쌀의 날’ 퇴색 위기 씁쓸

[한국농어민신문]

○…18일 전남 광주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 홈경기에서 열리는 ‘2019 쌀의 날 기념행사’를 두고 전남지역 총선 출마 예정자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선거 지원용 행사라는 의혹 보도가 나오자 농식품부가 해명자료를 내는 등 ‘정치인 장관’이라는 점 때문에 ‘쌀의 날’ 행사 취지가 퇴색되지 않을까 씁쓸. 농식품부와 농협 경제지주는 8월 18일 쌀의 날에 맞춰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이 장관의 시구를 비롯해 쌀 기부전달식과 쌀 가공제품 홍보 등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 하지만 이를 두고 한 매체가 “이 장관이 총선 출마를 굳히고 나서 주말 또는 공휴일 전후 일정 대부분을 전남 지역에 편중하고 있다”며 선거 지원용 의혹을 제시하자 해명 자료까지 나오는 등 임기 1년 남짓 ‘정치인 장관’의 총선행이 빚어낸 ‘촌극’을 바라보는 농업계 심경도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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