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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품질 검증·시기별 적정출하 나설 것”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 제주농단협이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농업 기관·단체 연찬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농단협 기관·단체 연찬회
PLS 실천 등 결의문 채택


제주지역 농업인들이 감귤 품질 검증 및 시기별 적정출하와 PLS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강수길)는 지난 8일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제주농업 발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연찬회를 열었다.

이날 연찬회에는 안동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등 도의원,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장 등 도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감귤 자체 품질검증 및 시기별 적정출하 적극 실천 △안전농산물 생산 PLS 실천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개인 역량개발 강화 및 농업인 권익보호에 앞장 △민·관의 소통과 농정 협치로 행복한 제주 농업·농촌 만들기 등 결의문을 채택했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감귤 산업은 시장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주형 월동채소는 생산·유통 혁신계획을 수립해 가격 안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현장중심 농업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찬회 개회식에 앞서 김길용 전남대 교수의 ‘청정 제주농산물 생산과 PLS 대비를 위한 미생물 농업’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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