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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디지털 창구시스템 도입“각종 종이서류 없애고 태블릿PC로 상품 가입”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 Sh수협은행이 시범 도입한 테블릿PC를 이용한 ‘전자신청시스템. 금융거래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종이서류에 최대 20번까지 일일이 서명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고 수협은행은 설명했다.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이 금융상품 가입에 필요한 각종 종이서류를 없애고 태블릿PC로 전자신청서를 작성하는 디지털 창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현재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전자신청시스템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은행 본점에 시범도입해 운영 중이며 시범사업 후 보완할 것은 보완해 각 신용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기존 종이서류를 이용해 예금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고객은 필수 작성 항목란에 최소 7번에서 20번 가량 직접 이름을 쓰고 서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하지만 디지털 창구시스템이 도입되면 이 같은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업무 처리시간도 절반 이상 단축돼 고객의 시간절약은 물론 편리함도 배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블릿PC로 작성한 서류는 종이가 아닌 전자파일 형태로 보관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창구시스템은 현재 시범운영을 위해 예금 등 수신업무에만 적용된 상태며, 오는 12월까지 여신, 카드 등 창구업무 전반에 대한 디지털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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