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남창현 본부장(가운데)이 농협 홍보 공적상을 수상했다.

남창현 경기농협본부장이 농협중앙회 공적상을 수상했다.

남 본부장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정례조회 시상식에서 SNS 농협 홍보 우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적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평소 개인 SNS로 농협 홍보에 우수한 실적을 보인 임·직원을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이 하는 일을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에서 남창현 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및 농협이 잘한 일을 적극 홍보하는 등 농업·농촌의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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