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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신항만 물동량 40% 늘린다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총 42조 투자 중장기 계획 수립
2040년까지 배후부지 조성 등


최근 정부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제로 ‘제8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회의에서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은 지난 1997년 최초로 고시된 후 20년 만에 새롭게 수립된 기본계획으로, 오는 2040년까지 전국 12개 신항만에 16조819억원의 재정과 민자 25조7734억원 등 총 41조8553억원을 투자해 부두 총 119선석과 배후부지 3956만㎡을 조성해 연간 4억3000만톤의 화물 처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이 왼료되는 2040년에는 연간 18억500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능력을 갖추게 된다. 지난해 신항만 물동량이 총 톤수 기준 13억2000만톤인 점을 감안하면 40%정도 늘어나는 수치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 따라 신항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항만물류 선진국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g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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