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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신형 콤바인 등 서비스 기사 하반기 교육7월 한 달 실시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대동공업이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대리점 기술교육’에서 서비스 기사들이 콤바인 진단기로 콤바인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대동공업이 하반기 수확시즌을 앞두고 7월 한 달간 ‘2019년 하반기 대리점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대동공업은 7월 8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씩 총 6회에 걸쳐 경남 창녕 소재 대동공업 교육훈련원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의 서비스 기사를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 및 정비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비스 기사 17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수확철을 대비, △콤바인 고장 사례 분석 및 대응방법 △콤바인 전기 및 유압 시스템 이론 △신형 콤바인 ‘DSF85C’ 모델 기능 및 작동법 △2019년형 콤바인 개선사항 등 콤바인 중심의 이론과 실습교육이 이뤄졌다. 대동공업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신형 6조 콤바인 ‘DMX120’을 위한 교육이 중점 추진됐는데, 유압미션을 채택한 제품인 만큼 유압미션의 작동 원리 이론 교육과 함께 유압미션을 직접 분해·조립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2019년 하반기 대리점 기술교육’의 참석자인 충남 보령대리점의 유재영 서비스 공장장은 “올해 출시한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 전투입 콤바인 ‘DSF85’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아 신제품 정비 능력이 더욱 향상돼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국빈 대동공업 인재육성팀장은 “고객 서비스가 제품 구매 및 사후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 서비스 기사들의 기술 및 정비교육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다”며 “서비스 기사 교육은 서비스 기사들의 정비 및 수리 능력을 높여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사들이 더 높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는 만큼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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