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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2019년산 맥류종자 14품목·492톤 공급8월 23일까지 접수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이 오는 23일까지 2019년산 맥류종자 14개 품종, 492톤을 공급한다.

올해 공급되는 맥류종자 공급량은 겉보리 137톤, 쌀보리 172톤, 맥주보리 8톤, 사료용 청보리 100톤, 겉귀리 20톤, 트리티케일 15톤, 호밀 40톤 등이다. 종자가격은 겉보리와 맥주보리, 청보리가 2만2840원/20㎏이며, 쌀보리는 2만5460원/20㎏, 겉귀리, 트리티케일, 호밀은 4만5060원/20㎏이다. 거주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를 신청하면 9월 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겉보리 중에서 ‘다향’과 ‘혜미’는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며, 보리차 및 엿기름용으로 사용된다. 종피가 검정색인 ‘흑다향’의 경우 새싹보리용으로도 활용된다. 또, 쌀보리인 ‘강호청(청색 메보리)’의 경우 메보리로 병해 및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광맥’은 맥주제조용으로 적합한데, 원맥 및 맥아 품질특성이 우수하며,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게 특징이다. 사료용 청보리인 ‘유진’은 까락이 없어 선호도가 높으며 건물수량이 많고 수확 시 종자가 적게 떨어지도록 개선된 품종이다.

이 외에도 트리티케일 ‘조성’은 추위에 강하고 쓰러짐과 습해에 잘 견디는 내재해성 품종으로 건물수량이 많아 조사료용으로 적합하다. 또, 호밀인 ‘곡우’는 이삭 패는 시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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