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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소외계층에 삼계탕 1400개 나눔서울 강동구푸드마켓에 전달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 곽민섭 농협목우촌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와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이정훈 강동구청장에게 감계탕 1400개를 전달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와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은 지난 1일 서울시 강동구청장실에서 소외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목우촌 삼계탕 1400개를 이정훈 강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삼계탕은 강동구청 산하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강동구푸드마켓 푸드뱅크센터에 진열되며, 여기에 기탁 받은 식품은 이용대상자인 저소득 회원이 마켓에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 후 무상으로 가져가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푸드마켓에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 덕분에 우리지역의 여름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 같다. 소중한 뜻을 잘 전달토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영수 대표이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무더위에 이웃주민들이 보양식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시라고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농협의 기본이념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지역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곽민섭 대표이사도 “우리 축산농가가 직접 키우고 농협에서 정성스레 가공한 제품을 이런 좋은 자리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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