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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도대회] "열사 꽃처럼 다시 피어올라···생명농업의 미래 만들어 가자"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열사 꽃으로 다시 피어오르는 생명농업의 미래, 한농연 전북!’의 슬로건 아래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회원 및 가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한농연 회원·가족 3000여명 참석
이경해 열사 의미 되새기며 화합


“열사 꽃으로 다시 피어오르는 생명농업의 미래, 한농연 전북!”

사과, 한우, 그리고 열사의 고장인 전북 장수군에서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지난 7월 25일~27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농업을 이끌어가는 한농연전북도연합회 회원 및 가족 3000여명이 참석해 이경해 열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 기간 중 때때로 비가 내리긴 했으나 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전북지역 농업경영인 가족들의 흥과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첫째 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치맥파티와 함께 한 노래자랑, 농업경영인 가족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영화상영, 전북 각 지역 농업경영인 간 열띤 경쟁을 펼쳤던 체육행사 등은 농업경영인 가족들이 장수군에 머무는 동안 농업으로 인한 고단함을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미래 전북 지역 농업 및 우리 농축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관리 △후계농 육성사업 △직불제 개편방향 등 다양한 교육과 강연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농연중앙연합회와 농진청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농약 사용 컨설팅'을 진행했다.

대회 둘째 날 저녁 진행한 제15회 한농연 전라북도대회 기념식에서 성태근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장은 “우리 농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농업경영인들이 농업 회생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열사 꽃으로 다시 피어오르는 생명농업의 미래, 한농연 전북!’이라는 슬로건아래 한농연전북도연합회 회원들이 희망농업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우리 모두가 열사 꽃처럼 다시 피어올라 생명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땀 흘려 온 류기행 한농연장수군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면서 “농촌의 리더이자 선도농정의 실천가로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농권 보호를 위해 투쟁해 온 사람들이 바로 농업경영인으로, 농업경영인들이 함께, 새롭게, 더 희망찬 농업·농촌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회원들은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악조건 속에서도 전라북도 농업경영들이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농정공약 실천 △농업예산 증액 △조속한 쌀 목표가격 결정 △미허가축사 특별법 제정 △환경부 허가받는 농업용수 댐 관리 정책 철회 △한국농수산대학 타시도 분교설치 방침 철회 등을 요구하는 ‘전라북도 농업경영인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장수=양민철·우정수·안형준 기자 woojs@agrinet.co.kr


"더 희망찬 농업·농촌 만들자"

▲환영사/류기행 한농연장수군연합회장=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은 절망과 고통의 연속이다. 농촌의 리더로, 선도농정의 실천가로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농권 보호를 위해 투쟁해 온 사람들이 바로 농업경영인이다. 우리에게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함께라면 못 해낼 게 없다. 1만 4000여 전라북도농업경영인 회원이 하나 되는 2박3일 동안 우리의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 이번 대회를 통해 함께, 새롭게, 더 희망차게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자. 우리는 농업경영인이기에 해 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전라북도와 장수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농업경영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바란다.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유통구조 개선해 소득 제고를"

▲환영사/장영수 장수군수=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시장개방, 이상 기후 등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다양한 상품개발 등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장수군은 농축산행정 분야의 효율성과 업무 연계를 위해 본청의 농업정책과와 축산과를 농업기술센터로 통합해 농축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해 장수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발판을 마련했다.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더 나아가 사과와 오미자, 토마토, 한우 등 우수한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과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 소득을 향상시켜 나가겠다. 이를 통해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로 만들어 나가겠다. 돈 버는 농업·농촌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농업 회생을 위해 힘 모아야"

▲대회사/성태근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장=반복되는 농축산물 가격 폭락과 생산비도 못 건지는 농가경제,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경제보복성 수입규제까지,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농업 회생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는 농업·농촌을 축소하고, 지역경제를 쇠퇴시키려는 장애물이 곳곳에 있다. 대표적인 것이 농업용수 댐 관리를 환경부에 맡기려는 ‘물 관리 정책’과 타 시도에 한국농수산대학 분교를 설립하려는 지역이기주의다. 농업 현장에서 무엇이 문제고,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제대로 진단하지 않으면 결국 현 정부도 농업인들과 반목하는 정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열사 꽃으로 다시 피어오르는 생명농업의 미래, 한농연 전북!’이라는 슬로건아래 한농연전북도연합회 회원들이 희망농업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우리 모두가 열사 꽃처럼 다시 피어올라 생명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

"농민 체감 농정 지속해 갈 것"

▲격려사/최용범 전라북도행정부지사=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라북도는 농업 가치 제고를 위해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6차 산업 인증사업자는 238개소로 전국 최다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농가 소득 증가율 또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국가사업인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정으로 농어촌 체질개선과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스마트농생명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를 시행하고, 내년에는 ‘농민 공익수당’도 도입하는 등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이번 대회가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농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 농정 동반자, 노고에 감사"

▲축사/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농연은 우리 농정의 파트너이자 진정한 동반자다. 한농연은 설립 이후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농업의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농업·농촌 현장에서 애쓰는 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농식품부도 현장의 요구를 농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농산물가격하락, 수확기 쌀값 문제, 직불제 개편 등은 정부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농업경영인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번 대회는 모든 어려움을 잊고 농업인들의 즐거운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

"첨단 농업기술 현장 접목 온힘"

▲축사/김경규 농촌진흥청장=우리 농업·농촌은 기후변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시장개방 심화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강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 기회가 자라나듯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농업을 현장에 적용하고, 농산업 소재를 개발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한다면 농가와 산업체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관련 농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스마트 농업기술 등 첨단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고, 건강한 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보급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겠다. 품목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농업·농촌의 활력을 위한 기술보급 및 인재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농진청이 전북으로 이전한지 횟수로 6년이 됐다. 전북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경영인들과 협력해 나가겠다.

"기후변화 속 안전한 영농 만전"

▲축사/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농업경영인들은 우리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역량 있는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등 우리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 전북은 호남평야를 바탕으로 쌀을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많이 생산하는 농도이다. 농업기술의 허브인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이 자리 잡아 농업 인프라가 풍부하고, 새만금 지구에 조성한 대규모 농업용지의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전북지역 농업경영인들이 농촌융복합산업과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활용 등 미래 농업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 농어촌공사도 전북이 ‘농·생명산업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홍수 등에도 안전한 영농을 지원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살기 좋은 농촌으로 거듭 확신"

▲축사/유재도 농협전북지역본부장=우리 농업은 계속되는 농산물 가격 하락, 개방화로 인한 수입 농축산물의 급격한 증가, 기상이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있다.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촌의 핵심리더인 농업경영인들이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극대화 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면 살기 좋은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전북농협도 항상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변화하는 농정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한 농협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찾아 농업인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전북농협을 만들어 가겠다.


● 숨은일꾼 / 노창득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사업부회장
"이경해 열사의 도시, 업적 알리는데 초점"

“이경해 열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길 바랍니다.”

이번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에서 집행부위원장을 맡았던 노창득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사업부회장. 노창득 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회원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쉴 수 있는 행사로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농업인들이 최근 웃을 일이 없었기 때문. 노창득 부회장은 “양파가격 폭락 등 농축산물가격 하락으로 농업인들이 대부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농업경영인대회가 치러지는 3일 동안은 그간의 시름을 모두 잊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했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치킨과 맥주가 어우러졌던 치맥파티와 노래자랑부터 영화상영, 콘서트, 장어잡기, 각종 체육·단체행사까지 때로는 혼자서, 가족과 함께, 또 농업경영인 회원 모두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렇다고 무조건 즐기기만 하는 행사로 운영하지는 않았다. 이번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의 개최지가 이경해 열사의 도시인 장수군인 만큼 이경해 열사의 업적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열사의 정신을 전라북도 농업경영인들에게 알리는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이제 막 농업인의 길로 들어선 후배 농업경영인들에게 각종 노하우를 전수해준 ‘청년농업인 현장소통 교육’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노창득 부회장은 “이번 대회의 슬로건을 ‘열사 꽂으로 다시 피어오르는 생명농업의 미래, 한농연 전북!’으로 정하고, 이경해 열사의 주요 활동을 전시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회원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경해 열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노창득 부회장은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풍년 농사를 위해 농업경영인 회원 모두 다시 한 번 힘을 냈으면 한다”며 “이번 농업경영인대회가 농업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작은 바람을 전했다.


이/모/저/모
 

수박·사과 화채 300인분 ‘장관’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도대회 전야제에선 수박·사과 화채 만들기 퍼포먼스와 가요사랑 콘서트, 치맥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고취. 수박·사과 화채 만들기 퍼포먼스에서는 장수의 특산물인 사과와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수박으로 300인분의 화채를 만들어 눈길. 특히 한농연전북도연합회 14개 시·군회장이 화합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화채를 한 곳으로 모으는 퍼포먼스는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농진청, 올바른 농약 사용 컨설팅
○…행사장 한 편에서는 한농연중앙연합회와 농촌진흥청이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농약 사용 컨설팅’을 진행해 눈길. 이는 올해 초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관련해 농업인들이 제대로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해당 부스에서 농진청 직원들은 농업인들에게 작물별 허용된 농약이 적힌 전단지를 배포하며 설명.

"농수산대 분교 반대" 서명 열기
○…이번 전북도대회에서는 지역의 현안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 전북 지역 내 농업 관련 해결이 시급한 현안으로는 전주에 위치한 한국농수산대학교의 타지역 분교 설립 반대와 환경부로의 농업용수 댐관리 정책 이관 반대 등. 행사장에 방문한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서명 운동에 참여하며 정부에 관련 현안에 대한 해결을 요구.

피로회복 탁월, 오미자주로 건배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는 장수의 특산물 중 하나인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주가 만찬주로 마련돼 눈길. 만찬주는 장수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알에프가 장수에서 자라고 수확한 오미자와 설탕, 효모 등을 넣어 만든 제품. 특히 오미자가 37%가량 함유돼 있어 장수 오미자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 장수 오미자주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식욕이 떨어졌을 때 식욕을 증진시키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리셉션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


■참석내빈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 △조배숙 민주평화당(전북 익산을) 국회의원 △한완수 전북도의회부의장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김철수 전북도의회 의원 △김만기 전북도의회 의원 △김정수 전북도의회 의원 △오평근 전북도의회 의원 △나기학 전북도의회 의원 △최영심 전북도의회 의원 △황영석 전북도의회 의원 △이한기 전북도의회 의원 △이정린 전북도의회 의원 △황의탁 전북도의회 의원 △박용근 전북도의회 의원 △유재도 농협전북지역본부장 △이강환 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장 △김병수 한국농어촌공사새만금사업단장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김종필 전북도 농업정책과장 △장영수 장수군수 △강임준 군산시장 △유진섭 정읍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심민 임실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최성용 진안 부군수 △김종문 장수군의회 의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윤지홍 남원시의회 의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신대용 임실군의회 의장 △이명자 한여농중앙연합회장 △이상철 농촌지도자전북도연합회장 △조희성 쌀전업농전북도연합회장 △이미옥 한여농전북도연합회장 △곽점용 전북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 △김제열 한농연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최영철 한농연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김한종 한농연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 △정덕교 한농연중앙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임선구 한농연중앙연합회 감사 △임재완 한농연중앙연합회 감사 △이상남 한농연중앙연합회 감사 △신현유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최흥식 한농연강원도연합회장 △서원복 한농연충북도연합회장 △전해일 한농연충남도연합회장 △정임수 한농연전남도연합회장 △박창욱 한농연경북도연합회장 △이학구 한농연경남도연합회장 △현진성 한농연제주도연합회장 △노홍기 한농연광주광역시연합회장 △이길영 한농연전북도연합회 2대회장 △정봉락 한농연전북도연합회 5대회장 △양영수 한농연전북도연합회 6·7대회장 △김진필 한농연전북도연합회 10대회장(중앙연합회 17대회장) △전창재 한농연전북도연합회 14대회장 △류제관 한농연전북도연합회 15대회장 (이상 무순)

■수상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한병목 장수군연합회 수석부회장 △박근열 전라북도연합회 감사 △이영일 전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황인준 진안군연합회 수석부회장 △라시열 임실군연합회장 ▲농촌진흥청장 표창 △김종성 무주군연합회 무풍면 회원 △김홍구 군산시연합회 정책부회장 △권상수 순창군연합회 구림면회장 △김정수 고창군연합회 고창읍회장 △이현우 부안군연합회 사무국장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감사패 △장영수 장수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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