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수출 수출현장
담양특화 9개 품목, 중국 수출길 올라㈜정앤서·JHE글로벌 선적식

[한국농어민신문 이영주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최근 ㈜정앤서와 JHE글로벌과 공동으로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담양한과 명진식품 생산공장에서 지역특화 가공품목 중국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 상품은 지역특화품목을 취급하는 전국 4개 경영체의 9개 품목이며 주요 수출품목은 담양한과 명진식품(전통아루화), 아름답게그린배(도라지양배추즙), 엔자임팜(과일잼류), 영주마실푸드엔헬스(사과쥬스)등이다.

농촌진흥청과 ㈜정앤서는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말 JHE글로벌과 공동으로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지역특화 가공식품의 중국설명회와 품평회를 열고 면밀한 심사를 거쳐 수출경영체를 선정했다. 또 이러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전준비사항, 제품현황, 시설현황, 온라인역량, 물류통관분야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해왔다.

이번에 수출되는 수출품들은 8월부터 상해, 북경, 하남성, 강소성 현지매장에 입점해 시음행사, 제품판매를 진행하는 한편 중국 온라인쇼핑몰 알리바바와 1688.com, Taobao.com 등에 입점해 홍보와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과 연계해 중국 왕홍 마케팅(온라인 동영상콘텐츠 마케팅)을 실시하고 추석명절 시즌에 적합한 전통한과선물세트를 전략상품으로 판매하게 된다.

이와 관련 조성주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선적식을 시작으로 국내 특화품목 경영체들이 생산하는 농식품 수출가공품들이 중국시장에 보다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상품개선과 수출판로개척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주 기자leey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