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이하 청여농)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내동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밤호박과 고구마, 구기자와 쌀, 찰보리와 오미자 등의 제철 농산물을 판매했다. 청여농은 지난 2017년부터 매달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소비자와 접점을 찾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제철 농산물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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