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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점봉산 토마토, 일본·대만 수출고랭지 생산, 당도 높고 오래가

[한국농어민신문 백종운 기자]

▲ 인제군 점봉산 공선출하회와 승운무역이 지난 17일 귀둔리 소재 공동선별장에서 수출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고랭지 토마토로 유명한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 토마토가 일본과 대만으로 수출된다.

점봉산 공선출하회(대표 김경규)와 승운무역(대표 지승훈)는 7월 17일 인제군 귀둔리 공동선별장에서 수출계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수출계약 체결식은 50여명의 농업인들과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점봉산 토마토는 해발 500여미터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특성 때문에 당도가 높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며 아삭한 식감이 좋아 국내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으로 거래돼왔다.

이날 행사장에서 김경규 대표는 “25농가가 19만7000㎡에서 연간 1800톤 정도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과 대만으로 수출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제=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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