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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누리는 여름의 ‘맛과 멋’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오는 8월 18일까지 전북 무주군 6개 읍·면 19개 마을에서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펼쳐진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8월 18일까지 19개 마을서


전북 무주군에서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7월 19∼8월18일까지 6개 읍·면 19개 마을에서 개최된다.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는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돼 농촌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마을소득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무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름의 매력과 맛, 멋 그리고 정을 만끽할 수 있다.

무주읍에서는 앞섬과 후도, 추동, 서면마을이 참여한다. 앞섬마을은 복숭아 따기와 빙수, 잼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후도마을은 소망등, 희망시계 만들기 등 공동체 체험을 통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추자가 특산물인 추동마을에서는 추자나무 명패 만들기와 물고기 잡기 체험을, 서면마을은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무풍면 승지마을에서는 산촌돼지 참나무구이 만들기를 한다.

설천면 호롱불마을에서는 시골밥상을 받으며 카누타기와 우드스피커 만들기가 가능하다. 적상면 내창·치목·초리·서창·여원마을도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를 준비했다. 내창마을에서는 밥상머리예절교육, 치목마을은 삼베 짜기와 목공예 체험, 초리마을에서는 다슬기와 물고기잡기가 가능하다. 서창마을에서는 야생화 브롯지와 도자기 모빌, 여원마을은 천연염색으로 셔츠와 스카프 만들기가 진행된다.

안성면에서는 두문·명천·수락·진원·죽장·통안마을이 참여한다. 두문마을에서는 곤충액자와 부채 만들기, 명천마을에서는 송어잡기·표고 따기 체험, 수락마을은 물놀이 체험, 진원마을은 고추장 만들기와 보막이체험(물고기잡기), 죽장마을에서는 대나무 부채 만들기와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 통안마을에서는 물썰매 타기와 마을계곡 탐방 등이 펼쳐진다.

부남면 대문바위마을에서는 아로니아 차와 떡 만들기 체험, 상굴암마을에서는 물총놀이와 잠자리채로 물고기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무주가 준비하는 사계절 축제 모두가 재미있지만 여름축제는 산골무주와 계곡의 시원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라며 “6개 읍면 19곳의 마을에서 준비한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에서 여름휴가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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