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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욱 조합장 보건복지부 표창<도드람양돈농협>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이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사회공헌 분야 유공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사회공헌 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난 5일 열렸던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조직과 사회공헌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도드람에 따르면 박광욱 조합장은 보건복지부 사업 분야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및 포상하는 ‘보건복지부 사회공헌 분야 유공 표창’에서 중앙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드람은 중앙자활센터와 체결한 ‘본래순대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전국 248개소 지역자활센터에 점포 개설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10개소에 7억원 상당의 점포 개설 비용을 지급했다. 또한 점포개설 후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본래순대 점포경영 노하우 및 외식업 운영을 위한 교육훈련을 제공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창업에 대한 희망과 자활 의욕을 심어주는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박광욱 조합장은 “뜻 깊은 활동을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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