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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동 농기계 스쿨 성료···"트랙터 엔진·정비 등 배워 100% 활용"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한국농수산대 재학생들이 7월 교육 마지막 날인 3일 대동공업 창녕훈련원 컨소시엠센터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업인·한농대 학생 등 참여 

㈜대동공업이 ‘2019년 제1차 대동 농기계 스쿨’을 완료했다. 이는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올해로 5년째다.

대동공업은 대동공업 창녕훈련원에서 6월(17~19일)과 7월(1~3일) 두 차례에 걸쳐 ‘대동 농기계 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6월에 농업인 20명이, 7월에 한농대 재학생 25명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총 3일간 교육 중 첫날은 대동공업 대구공장을 견학, 농기계 엔진 등 완성형 농기계 생산 전 과정을 학습했고, 2~3일차에는 트랙터 경정비를 포함한 로터리, 쟁기, 로더 등 트랙터 작업기 실습과 함께 티어4 디젤엔진 이론 수업도 병행했다.

‘대동 농기계 스쿨’은 2015년 대동공업이 한농대와 맺은 ‘농기계 교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30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자는 것이 목적.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 농업인으로까지 교육대상을 확대, 이들 역시 비용 부담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차 대동 농기계 스쿨은 11월 경 열 예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대동공업 인재육성팀의 김국빈 팀장은 “농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농기계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자 5년째 농기계 스쿨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 기수마다 교육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확대하게 됐다”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해 본인 농기계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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