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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베트남과 아열대작물 농업기술 교류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김영록 도지사 현지 방문
전복·광어 등 수산식품 
1000만달러 수출 MOU 체결도


전남도가 온난화 대비 아열대작물 재배 등 농업기술 교류에 베트남과 함께 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 신남방정책 추진 일환으로 바리아붕따우성을 방문 응웬띠옌 당 부서기, 투안꾸욱 부성장 등과 고위급회담을 갖고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격년제로 상호 방문 세미나 개최는 물론 아열대 작물의 재배기술과 유전자원 연구, 농업분야 전람회 상호 참가 및 지원과 학술대회 개최에 협력키로 했다.

전남은 기후 온난화로 아열대 지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열대 작물 유전자원 확보 및 체계적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전남도는 아열대 작물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남도는 바리아붕따우성과의 농업기술 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남아 국가와의 교류 활성화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에 한인기업인들과 투자유치를 위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하롱시푸드와 전복, 광어 등 수산식품 1000만달러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도는 이번 수출 MOU를 계기로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중산층을 겨냥한 전남의 다양한 청정 수산식품 수출을 늘려갈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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