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농림가족 11만명이 참여한다는 릴레이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이 지난 3일 농식품부를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되는 가운데 버킷챌린지 방식으로 이뤄져 눈길. 3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캠페인을 연 이개호 장관이 다음 주자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지목했고, 이어 김병원 회장은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지목. 11만명이나 참여한다고 했으니 결과도 좋아야 할 텐데, 끝없이 추락중인 양파·마늘 가격 과연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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