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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사업 6000마리 참여한우협회 1차 신청접수 결과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전국한우협회가 진행 중인 ‘저능력 미경산 한우 비육사업’에 1차적으로 5939마리의 한우가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우협회는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수급조절과 한우 개량 촉진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저능력 미경산 한우 비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1차 신청·접수를 마무리 했다.

저능력 미경산 한우 비육 사업은 유전능력평가를 통한 하위 30% 저능력 개체, 외모불량(이모색), 발육부진, 난폭우 등 농가에서 사육 중인 미경산 한우 가운데 도태 대상우를 선택해 사업 참여 신청을 하고, 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우로 최종 선정된 개체를 비육해 출하하는 농가에게 농가보전금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한우협회는 1차 사업 신청·접수 결과, 모두 5939마리에 대한 계약을 완료해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보전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시에 협회 시군지부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아 지난 10일까지 2차 접수를 마무리한 상황이다.

한우협회는 2차 신청·접수 개체에 대해서도 심사를 진행하고, 계약 완료 후 해당 농가에 보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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